트리니티 주식회사 대표 박해연 입니다. 언제나 변함없이 트리니티 파티&웨딩을 사랑해 주시고 성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전 직원을 대표하여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. 저는 30여년간 발레를해 온 예술인 으로써 무대 위에서는 최고의 자리인
‘프리마 발레리나(Prima ballerina)’와 발레 지도자로 보람과 자부심을 가지고 살았습니다. 그동안 미국에 머물면서 경험한 다양한 파티문화를 통해 “우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한국형 파티문화”를 정착 시키고 싶은 목표를 세우고, 2010년에 지금의 트리니티 파티&웨딩을 창업하여 스토리가 있는 파티문화 발전과 최고 품질을 준수하는 외식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.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는 외식문화의 미래를 생각하며, 당사가 자랑하는 행사의 전문가 그룹이 중심이 되어
그 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TAKE-OUT전문 F&B사업 런닝셰프를 준비하였습니다. 그동안 당사가 연구 개온해온 신사업에 전 직원 모두가 하나 되어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외식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것 을 약속 드립니다.